— ka(* ˘ ³˘)♡*˚yo (@mblaq87_sh_1008) January 16, 2017
— ka(* ˘ ³˘)♡*˚yo (@mblaq87_sh_1008) January 16, 2017
— 우렁각시 (@zzang523) January 16, 2017
사비타 170114 승호— 미나 (mina) G.O+ (@625j) January 16, 2017
歯笛講座w pic.twitter.com/XyDytTKAZ4
170114 사비타 관객과의 대화— 남기다 (@aom__leaveheart) January 16, 2017
생긋♡ pic.twitter.com/CyiQepOn3Q
170114 미리 가방 무게 묻는 질문 답하다가 "가방끈이 길다보니까","길대","아니 이 끈이 길다구요 제가 아니라" 려원님이 좀 힘겹다 하자 "다른 친구들은 바닥에 끌고 다녀 넌 키커서 메고 다니지" 영상 올리지 말라며ㅋㅋ 그 친구분들 못보니 올림 pic.twitter.com/ljZDyf4kx1— Healing (@myssonglife) January 15, 2017
170114 극 중 누나들과 달리 가족 생일을 잘 아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날짜는 알지만 정신없이 오늘이 며칠인지도 모르고 살다보면 막상 생일날에 모를 수 있다고 대답한 후 려원님이 가족 생일 잊은 얘기할 때 맞장구치다가 급 얄밉게 추임새 넣음 ㅋㅋ pic.twitter.com/7be9hWD8Fz— Healing (@myssonglife) January 15, 2017
170114 #사비타 관객에게 질문하라고 넘겼던 마이크를 이사님이 멋지게 받아보겠다고 하자 뒤에서 멋지게 마이크 받는 포즈 취하는 #승호 배우님 ㅋㅋ pic.twitter.com/19gMnm7bMU— Healing (@myssonglife) January 15, 2017
170114 동현은 손가락을 다쳤지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피아노를 가르치거나 집안 일을 할 수 있지만 형 동욱은 온 몸의 말초신경이 마비돼 더 안스러웠고 미리는 자주 오니까 친한 친구인가 연인인가 커튼콜이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승호 배우님 pic.twitter.com/VQ8awM9SLV— Healing (@myssonglife) January 15, 2017
170114 커튼콜에서 형들이 미리랑 즐겁게 출근을 하는 것을 보면 공연을 하면서도 나보다는 형이 좋았나? 그런 생각을 하고 내가 집에서 만들어 권하는 밥을 미리가 매번 거절을 하고 형하고는 즐겁게 출근을 하니 버림받는 것 같다는 #승호 배우님 pic.twitter.com/essvyrPXhe— Healing (@myssonglife) January 15, 2017
170114 낮공 샤워 후 동현이 늦게 돌아와서 병욱 배우님이 왜 말이 없냐 어디까지 간 거냐 혼자 애드립했는데 슬립온이 없어서 1층 아래 분장실까지 뛰어갔다 왔었다함 전에 없을 땐 맨발로 나왔었는데 이번엔 신고 나올려고 그랬다며 반성모드 승호 배우님 pic.twitter.com/f7Y1ih1eKX— Healing (@myssonglife) January 15, 2017
170114 #사비타 관대 승호 배우님 휘파람 강좌— Healing (@myssonglife) January 15, 2017
다들 따라한다고 "시~~" 하니까 려원 배우님 화장실 가야할 것 같다고 ㅋㅋㅋ
참 휘파람 부는 방식도 특이해요!! pic.twitter.com/MlaOUCrJXo
사비타 170114 승호— 미나 (mina) G.O+ (@625j) January 15, 2017
お疲れさまですふらふら pic.twitter.com/bEbyvh902A
170114 사비타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 마지막 셋이 모여 촛불 켜는 장면이라고 두 배우님과 이사님까지 말하자 #승호 배우님 뭔가 눈치보시다 "저도 생각해보니까 초 부는 장면이"😄 허나 승호는 멱살잡히는 부분이라 대답했다고 확인해주는 이사님 ㅋㅋ pic.twitter.com/wi6yTC221T— Healing (@myssonglife) January 14, 2017
170114 관객과의 대화— Healing (@myssonglife) January 14, 2017
양승호에게 사비타란? 함께 한 지난 7개월은 어땠냐는 질문에 대한 답을 요약하면
"사람사는 것 같은 기분을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진지한 대답과 이어지는 이사님 칭찬에 어깨뽕 세우며 웃음으로 마무리해주신 #승호 배우님 pic.twitter.com/TW0PqhmNP0
170114 밤공 커튼콜에선 병욱 동욱 형이 낮공과 같은 춤으로 낚아 승호 동현이 춤추자 이번엔 반대로 혼자 동생 버리고 감 ㅋㅋㅋ pic.twitter.com/rSbov4JNPm— Healing (@myssonglife) January 15, 2017
사비타 170114 승호— 미나 (mina) G.O+ (@625j) January 15, 2017
頭皮マッサージ pic.twitter.com/9ECw9iwJw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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