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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승호가 배우 자격으로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승호는 배우 오광록, 하은설, 윤수일 등과 함께 한 영화 '로큰롤할배'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승호는 6일에 열릴 레드카펫 행사에 나서고, 10일에는 영화 관계자들에 한해 특별상영되는'로큰롤 할배' 첫 시영에 함께 관람하며 부산국제영화제를 빛낼 예정이다.
또한 승호는 첫 연기 도전작인 '로큰롤 할배'에서 꿈에 대한 갈망을 가지고 가수를 꿈꾸는 부산 기장 토박이 주인공 '기호태' 역을 맡아 열연하며, 첫 연기 도전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기호태' 역을 잘 소화 했다는 후문이다.
한 편, 승호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에서 '동현'역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권영미 에디터
Source: obsnews
[OBS플러스=심솔아 기자] 엠블랙 승호가 배우 자격으로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승호는 배우 오광록, 하은설, 윤수일 등과 함께 한 영화 '로큰롤할배'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6일 레트카펫 행사에 나선 승호는 오는 10일에는 영화 관계자들에 한해 특별상영되는 '로큰롤 할배' 첫 시영에 함께 관람하며 부산국제영화제를 빛낼 예정이다.
또한 승호는 첫 연기 도전작인 '로큰롤 할배'에서 꿈에 대한 갈망을 가지고 가수를 꿈꾸는 부산 기장 토박이 주인공 '기호태' 역을 맡아 열연, 첫 연기 도전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잘 소화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승호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에서 '동현' 역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이튠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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